★타임머신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생태계를 교란 중인 연예인이 있다는데요?

바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영상 하나 올렸을 뿐인데, 벌써 100만 뷰!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출산 하루 전날을 담은 브이로그가 올라왔는데, 어쩐지 뭉클하네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살림남' 등의 예능을 통해 신혼 일상을 보여줬고,

낯선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꼬마 부부의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죠.

갑자기

'최민환 부인', '다둥이 엄마' 말고

'라붐' 시절의 율희가 궁금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 타임머신은

율희의 데뷔 시절로 출발합니다.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

뽀얀 피부에 강아지상 얼굴! 수지와 정채연 닮은 꼴로 불리기도 했답니다.

장난기 많고 활발한 성격으로 '탱탱볼'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 (ft.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

#(구)라붐막내 #율희 #귀여움 #폭발

#청순 #가득 #리틀수지 #시절

#인간 #맞아? #혹시 #요정이세요?

쌍둥이를 출산하며 만 22세 나이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

유튜브를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