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지났어도 가슴 먹먹한 그녀의 추억들

조회수 2018. 7. 25. 17: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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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됐습니다.
"내 사랑은 너뿐" 그의 남편 김주환 씨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지난 2013년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그녀는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안타깝게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타임머신이 그리웠던

살아생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언제, 어디에서나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1년을 채우지 못 하고 그만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녀.
암 악화에도 방송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기에 사망 소식이 더욱 안타까웠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언제나 유쾌했던 미소가 그립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4년이 지나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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