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차기 이사설 제기된 연예인

조회수 2021. 2. 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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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장기자
대한민국 대표 '열정남', '열정 만수르'로
알려진 연예인을 아시나요?
오늘의 ★타임머신 주인공 유노윤호입니다.
끝없는 내기로 승부욕을 불태우며
'열정 만수르'로 불리는 유노윤호.
그는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합니다.
데뷔 후 2000년대 초반 예능에서 다양한 춤과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죠.
🔥
유노윤호의 명언 다들 아시나요?
그는 정말 많은 어록을 갖고 있는데...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
"난 지치지 않는다... 나는... 유노윤호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
열정만수르의 명언이니 새겨 들어야겠어요 😁
출근도 열정적으로, 인사도 열정적으로
요즘 유노윤호가 밀고 있는 포즈래요 😆
국내 음반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등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열정남 유노윤호, 인기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열정 넘치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따라갈 수 없는 열정과 텐션을 보이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노윤호.
그의 진지한 면모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띠게 했습니다 😊
최근 유노윤호는 차기 SM엔터테인먼트 이사에 꼽혀 눈길을 모았죠?
같은 소속사 소녀시대 효연은 방송에 나와 차기 SM 이사로 유노윤호를 지목.
포스트 이수만을 노리는 성실과 열정을 겸비한 후보군 TOP4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뷔 18년 차, 한결같은 열정 그리고 신인 같은 자세로 뭐든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노윤호.

tvN: [예고] 유노윤호의 받쓰에 대한 열정 to the MAX!!!! (대충이란 없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유노윤호,
열정 넘치는 활동 앞으로도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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