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에도 사진 투척한 근황의 아이콘
조회수 2018. 7. 11. 1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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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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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하는 미모로 대중들에게 근황을 알린 어느 연예인이 있습니다.
관광지를 화보 촬영지로 만든 그 주인공은 설리!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던 그녀는 ㅎㅎ
새벽에도 끊임없이 셀카를 올리는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하죠?
하지만, '근황의 아이콘' 이전에
가수 활동을 접고
지금은
연기자의 길을 택한
설리!
아역 배우,
과거 걸그룹 '에프엑스'
활동 시절
풋풋했던 모습이
가끔은 그립기도 한데요.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2005 #아역배우 #선화공주 시절
크리스탈과 장풍(?) 놀이 중 ㅎㅎㅎ
포즈는 이렇게 해야지 '척'
최시원과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2012년 #완전체 오랜만 '에프엑스'
#2012년 #아름다운 그대에게
그러던 어느 날 설리는
2015년 8월 연기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에프엑스에서
탈퇴 하게 됩니다 ㅠㅠ
이후 영화 '리얼'을 통해 김수현과 함께 파격 연기에 도전한 설리.
이후 화보와 광고, 론칭 행사 등을 통해 그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작품으로는 자주 얼굴을 볼 수는 없었던 그녀.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 상점'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는데~ 앞으로 더 많은 방송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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