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짜잔- 누군지 알아보시겠나요?

잘생쁨 터지는 얼굴에 짧은 숏컷

소년미 넘치는 슈트 차림!

걸크러쉬의 정석으로 스타일이 확 바뀐 그의 정체는 바로

배우 손수현!

손수현으로 말할 것 같으면 2010년 초 아오이유우와 똑닮아 화제가 되었던 모델이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여우비', '테이크 아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었죠.

아오이유우와 얼마나 닮았었냐고요?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분위기.

특히 맑은 미소가 싱크로율 100%!

너무 닮은 탓인지 아오이 유우를 닮으려고 성형을 했다는 루머가 생겼을 정도였죠.

그는 닮은 꼴이 아닌 배우 손수현으로 우뚝 서기 위해

연극, 드라마, 저예산 영화 등 자신만의 필모를 쓰는데요.

그 결과 주연작 '돌아온다'가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숏컷으로 변신한 손수현.

숏컷 후 그녀만의 매력이 짙어진 것 같은 느낌!

배우 손수현의 행보를 타임머신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