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기증받아 홀로 아들 출산한 연예인
조회수 2020. 11. 1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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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다"
난소 나이 48세.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말을
들은 사유리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들은 사유리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바로, 결혼 없이 임신하는 방법을 택한 것.
정자를 기증받기 위해 일본까지 넘어가
어렵게 아이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어렵게 아이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D라인*
"아기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라는 그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라는 그
사유리의 2세 비주얼이 궁금해지는 이 때!
사유리의 과거 모습을 찾아 출발~
예능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사유리
얼굴을 알린 사유리
당시 일본 대표로 나와 엉뚱 발랄한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돌직구' 사이다 발언에 거침없는 입담은
사유리만의 매력 포인트!
사유리만의 매력 포인트!
게다가 자신의 몸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냉동난자 보관과 함께 대놓고 출산 의지를
보였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유리의 임신 사실..
보였지만 아무도 몰랐던 사유리의 임신 사실..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자발적
비혼모가 된 과정을 알리기로 결심했다"
자신의 소신과 뚜렷한 철학을 전한 사유리의
용기 있는 선택에 응원이 이어지는 중~
용기 있는 선택에 응원이 이어지는 중~
근데..이제 와서 들여다보니
배가 좀 나온 것 같기도...?
배가 좀 나온 것 같기도...?
아이 옆에서 행복해 보이는 사유리의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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