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내 폴폴 나게 성장한 '제빵왕 김탁구' 아역

조회수 2019. 7. 1. 11: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by 석기자

KBS 2TV: 한국인이 사랑하는 KBS 드라마 - 제빵왕 김탁구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 드라마..!
그런데...! 최근 제빵왕 김탁구 아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오재무 군인데요~!
어느덧 훌쩍 자라 22세가 된 재무군..!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라마 방영 당시 통통한 젖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
훈내 폴폴 나는 분위기에 타임머신 에디터도 '심쿵'
고등학교도 졸업했다는 사실~!
재무 군의 폭풍 성장 근황에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잘 컸다", "더 많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10년 드라마 촬영 당시 13세였던 오재무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린 김탁구와 성인 김탁구~! 둘이 닮아 보이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현재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오재무는 류승룡, 이준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계약까지~
어서 하루빨리 성인 연기도 볼 수 있길!
타임머신이 응원하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