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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팬클럽 생긴 원조 얼짱 출신 가수

조회수 2018. 5. 3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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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SNS를 통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일상 사진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유명한데요.
미모면 미모, 몸매도 몸매지만
가창력은 또 얼마나 대단하게요~ 최근 키썸과 함께 호흡을 맞춘 OST 곡을 발표하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잠깐!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를
결성하기
전부터 인터넷
원조 얼짱으로도
이름을
날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데뷔 전부터 여성 최고
듀오 그룹이
되기까지
오늘도 ★타임머신
고고씽~
#강민경의 '교꽃녀' 고등학생 시절!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어마어마한 유명세를 탄 강민경.
#일반인이었지만 당시 팬카페도 있었을 정도라니?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마어마한 인기로 데뷔 전부터 캐주얼 의류 모델에 발탁.
출처: 스포츠서울DB
#2008년 #여성 2인조 그룹 '다비치' 합류
출처: 스포츠서울DB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됩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2008)
출처: 스포츠서울DB
노래 부를 때 보조개 쏘~옥! 매력 터지는 이 언니.
출처: 스포츠서울DB
#사고쳤어요(2009) #시간아 멈춰라(2010) #안녕이라고 말하지마(2011) 등등
출처: 스포츠서울DB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로 자리매김.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각종 OST 참여,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유닛 활동, 피처링, 솔로 등 가수의 폭을 넓히는가 하면
출처: 스포츠서울DB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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