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19학번 학부모 된 배우의 정체

조회수 2019. 8.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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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연세대 학생들에게 할리우드 대표 미녀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이제 친구 엄마가 됐습니다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공학과)에 입학했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게 된 연세대 학생들은 매덕스의 엄마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대로 된 학부모 포스
합성 아니죠? 할리우드에만 있을 비주얼이 한국에 있다니...
경호원도 없이 한국 곳곳에 포착된
그녀의 모습에
친근한 매력마저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의 '타임머신'은 안
젤리나 졸리의 과거!
조심스럽게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각진 턱, 광대뼈와 두꺼운 입술로 유명한 할리우드 섹시 스타 졸리!
출처: 스포츠서울DB
블랙 졸리일땐 분위기 갑
출처: 스포츠서울DB
화이트 졸리일땐 섹시미 폭발
출처: 스포츠서울DB
특히 영화 '툼레이더'를 통해 섹시 여전사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이후 '원티드', '솔트',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등으로 유일무이한 액션스타로 발돋움!
여기에 팬 서비스도 만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한국 기자들 향한 친절한 애티튜드와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랑스러운 미소 남발
출처: 스포츠서울DB
친절하게 사인까지♡
이제 연세대 19학번 학부모가 된 졸리는 한국에 입국해
매덕스가 한국 생활에 적응할 때까지 함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매덕스 어머님~
앞으로 종종 한국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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