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방송인 겸 CEO인 김준희가 또 한 번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열애 인정과 함께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꽃피우기 시작하는데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누규..??

그녀의 소속사에 따르면

상대는 일반인 남성으로

함께 쇼핑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네요!

그리고 두 사람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거! 미모까지 활짝 폈네 폈어~

그래도 그녀의 일상은 언제나 '핫'하다는 거~ SNS에 올린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은 만인의 워너비죠!

45세 나이 실화..?! 넘사벽 몸매부터.

자꾸 혼자만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한 동안 미모까지.ㄷㄷㄷ

1일 1 업로드되는 럽스타그램도 빠질 수 없죠~!

오늘은 일도 사랑도 척척

해내고 있는

김준희 편 '★타임머신'을

준비했습니다~!

1994년 혼성 그룹 '뮤(Mue)'로 데뷔한 김준희.

'뮤'는 남자 멤버들의 군 입대로 해체됐고 김준희는 2인조 혼성그룹 '마운틴'으로 재데뷔하게 되죠.

하지만 '마운틴' 역시 해체를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썰 하나! 이후 김준희가 핑클 멤버 물망에 올랐다는 ㅎㅎ

가수로 빛을 보지 못했던 김준희는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영화 '짱', '오 브라더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드라마 '학교2', '칠전팔기 구해라' 등 다수의 작품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했죠.

하지만 이도 적성에 맞지 않았던 걸까요~? 김준희는 미국으로 유학길을 떠나게 됩니다.

미국 디자인 스쿨 FIDM대학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에바주니'라는 쇼핑몰을 론칭하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그녀의 쇼핑몰 '에바주니'는 수년 만에 초대박을 치게 되는데요~~

그녀가 2017년 한 방송에서 밝힌 쇼핑몰 수입은 연매출 100억! 하루 매출이 1억 5천만 원인 적도 있었다죠?! (대박)

CEO로 변신 후 승승장구하게 된 그녀는 '섹시 스타'로서의 매력도 뽐내는데요~

팬들이 목 빠지게 기다릴까 봐 틈틈이 스타화보 찍어주기.jpg

사랑도 당당하게 이어가고 있는 그녀!

열애설이 터질 때마다 시원하게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준희 언니의 사랑이

행복하길 빌며

'★타임머신'은 물러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