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오디션 광탈한 배우의 성공 스토리

조회수 2018. 3. 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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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한효주가 올해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해 리포터로 변신했습니다.
감독은 한효주를 향해 "언제나 열심히 하는 배우"라고 칭찬했는데요.
미모 포함 연기까지 소위
'열일하는 배우'로 불리는 한효주.
우리 효주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성실했나? ★타임머신아 시간을 돌려놔~
지난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입문해 배우 생활 올해로 15년째.
당시 '여고괴담4' 오디션 등에 도전해 탈락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5년_'논스톱5'로 브라운관 성공적인 첫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7년_'하늘만큼 땅만큼'에 이어 #2008년_'일지매' 출연해 꾸준히 인지도 열일 중~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_'오직 그대만' (feat. 소지섭)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_'광해, 왕이 된 남자' 천만 영화를 만나다!
어쩜 데뷔 초랑 지금이랑
달라진 거 1도 없는 듯? 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배우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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