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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얼굴 반쪽 되었다는 홍현희 근황

조회수 2020. 3. 2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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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조막만한 얼굴.
날렵해진 턱선.
컨투어링 메이크업? 아니죠!
이번엔 다이어트로 찐 턱선을 갖게된 홍.현.희
사실 데뷔 전 홍현희는 굉장히 마른 편이었다는. (TMI : 제약회사 다니던 시절)
당시 체중은 겨우 45kg. 살이 찌기 시작한 건 개그우먼이 된 후라고 합니다.
불규칙한 생활+술·야식의 콜라보에 캐릭터를 위해 더 먹기도 했었다고.
출처: 스포츠서울DB
2007년 SBS 웃찾사 공채 9기로 데뷔한 홍현희는
데뷔 4년 만에 S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SBS '개그투나잇'의 코너 더레드로 인기몰이를 합니다. 부채로 때리며 독설을 날렸었죠.
#2011년에도 #한결같던 #그녀
#홍현희 #포토타임을 #뒤집어 #놓으셨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웃찾사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한 그.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다름아 닌 제이쓴과 결혼 후부터입니다.
개그 콤비인지 남편인지 헷갈리는 미친 티키타카로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임신을 위해 체중 조절 중이라는데,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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