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17년째 바비인형으로 불린 연예인

조회수 2017. 11. 27. 19: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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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24세인 줄" 배우 한채영이 '오즈의 마법사'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동안 미모도 미모지만,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2000년 데뷔를 시작으로
어느덧 연예계 생활 17년 차라는데!
문득 과거가 궁금해진 ★타임머신이
시간을 돌려 그녀를 만나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앳된 모습이지만, 지금 모습과 비교해도
변함이 없는 듯?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 (feat. 임창정)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3년 #와일드카드 (feat. 양동근)
출처: 스포츠서울 DB
#앙드레 김 패션쇼 #데뷔 초부터 바비인형 강림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4년 #북경 내 사랑 (feat. 김재원)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7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출처: 스포츠서울 DB
#인형인지 사람인지 #비율 깡패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9년 #부국제 #드레스 여신은 나야 나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접수하며
커리어 쌓고 있는 이 언니, 매력 있네~
데뷔 이래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 아닌 적
없었다는 한채영!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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