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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임신설에 "잘 먹어서"라고 해명한 여배우

조회수 2019. 12. 1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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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얇은 재질의 옷에 드러난 동그란 배.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이 파파라치 사진으로 임신설에 휩싸였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웨이보에 '판빙빙의 배'가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에 소속사는 "너무 잘 먹어서 문제"라며 임신설을 일축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구설수도 참 많은 그.
지난 3월에도 임신설에 휩싸였고
과거 동료 배우가 몸무게를 폭로해
굴욕을 당하기도 했었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판빙빙의 과거로
오늘 타임머신 출발합니다!
물구나무하고 봐도 판빙빙이었던 초딩 시절.
중학생 때는 이미 미모가 완성되었답니다.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듯?
판빙빙은 1998년 황제의 딸로 데뷔하는데요.
지금과는 다른 스타일링에 성형설이 돌기도 했죠.
#노빠꾸 #판빙빙 #너무 #예뻐도 #문제
출처: 스포츠서울DB
또한 판빙빙은 동로 배우 장펑의 "몸무게 60kg 폭로"에 또 한 번 노빠꾸 행보를 보이는데요.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체중계에 올라간 것!!
60kg 이상이 나왔지만 "살쪄도 괜찮다. 예쁘면 된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비주얼에 숫자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렇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18년 판빙빙은 탈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4개월 동안 행방이 공개되지 않으며 망명설과 구금설, 사망설 등이 떠돌았죠.
이런 합성 사진이 떠돌아다녔을 정도. 혐의의 결과가 나올 때 까진 입장 표명과 외부 접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고.
1,4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벌금과 세금을 내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팔았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중국의 3대 미녀로 손꼽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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