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그룹 투애니원 전 멤버 씨엘은 지난 25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쎈 언니' 포스 폴폴~

전 동료였던 박봄은 자신의 SNS에 씨엘의 '올림픽 폐막식' 공연 소감과 생일을 축하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아쉽게 해체했지만 여전히 특급 우정을 자랑하는 투애니원!

지금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투애니원의 과거를

샤라락~만나볼까요~?

2009년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로 데뷔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말이죠~

그해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투애니원은 내는 곡마다 큰 인기를 끌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투애니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패션'이죠~

투애니원이 스포츠 브랜드 행사장에 떴을 때 패션.jpg

올블랙 투애니원.jpg

블랙&화이트가 투애니원을 만났다.jpg

약간의 파워숄더 재킷과 선글라스로 세련미 '뿜뿜'

그러나.. 2016년 막내 공민지가 팀을 탈퇴

이어서 박봄까지 탈퇴하며 투애니원 완전체를 볼 수 없게됐는데요...

리더였던 씨엘은 멤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모습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해체했지만

우정과 의리는 여전하다는 걸

볼 수 있었던 투애니원!

해체 한 건 아쉽지만 모두 각자의

길에서 좋은 활동 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