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후에도 '랜선 만남'으로 우정 빛낸 그룹
조회수 2020. 5.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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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룹
바로 투애니원(2NE1)인데요~
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는 각자 SNS에
영상 통화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올리며
영상 통화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올리며
데뷔 11년을 자축,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들의 랜선 만남에 팬들 또한 반가워하며
변함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변함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함께했던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빅뱅과 함께한 광고로 첫 눈도장을 찍은
투애니원은 2009년 'Fire'로 정식 데뷔
투애니원은 2009년 'Fire'로 정식 데뷔
데뷔 초 '여자 빅뱅'으로 알려지며
개성 넘치는 음악과 파격적이고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준 투애니원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준 투애니원
그중에서도 2NE1만의 패션 스타일은 독보적!
Wooooooow!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입지를 다졌지만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입지를 다졌지만
2014년부터 국내 활동이 뜸했던 투애니원은
결국 공민지 탈퇴 이후 2016년
해체 수순을 밟게 됐는데요~
해체 수순을 밟게 됐는데요~
현재는 음악 활동, 예능, 뮤지컬,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결합에 대한
여지를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여지를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랜선이지만 다시 뭉친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가웠던 투애니원 멤버들!
반가웠던 투애니원 멤버들!
언젠가 이들을 다시 한 무대에서
보게 될 날을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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