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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험할수 없는 이색적인 스트레스 해소 여행 톱8

스마트인컴 작성일자2017.07.02. | 280,026  view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가 수업을 듣고 독서를 하면서 낮잠을 취해봐도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라가지 않는 분들을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 스트레스 해소 경험 베스트 8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아래 소개될 곳에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을 가게 된다면 들려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노
1. 탱크로 모든 것을 깔아뭉개기
(미국 미네소타)
source : thrillist.com

미네소타주 카소타(Kasota)의 "Drive a Tank" 업체는 FV433, FV432, 러시안 T-55, 셔먼 E8 등의 탱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가장 값싼 옵션인 399달러짜리 부터 3,599달러 상품이 있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자동차는 물론 집까지 부수고 뚫고 지나갈 수 있고 옵션에 따라 기관총과 대포를 발사 할 수도 있죠. 집에서 게임기로만 탱크를 몰지 말고 여기서 직접 경험해보면 제대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2. 세계에서 가장 큰 '음식 전쟁'
(스페인 부놀)
source : gettyimages

'La Tomatina'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동네인 Bunol에서 해마다 8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의 피날레는 거대한 푸드 파이트로 장식되는데, 토마토를 이용해서 참가자들끼리 전쟁을 벌이는 것이죠. 매년 4만~5만명이 몰리는 이 축제에는 15만개의 토마토가 사용되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눈싸움하는 모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이 전쟁(?)에 참가해봐도 좋겠네요.

3. 바주카포와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는 사격장
(캄보디아 프놈펜)
source : cambodiashootingrange

수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이 'CambodiaShooting.com' 사격장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잘 소개되어 있죠. 바주카포와 RPG는 물론 AK-47, M-16, M-60, 수류탄, 0.50칼리버 기관총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격 목표물로는 코코넛, 수박, 가스탱크, 대나무집 등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무기 이용 가격은 대략 10~20만원에 총알당 1,500원이고 15키로 짜리 LPG 가스탱크를 목표물로 사용하고 싶다면 8만원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LPG 탱크를 바주카포로 날린다는 것은 액션 영화로만 봐왔는데, 현실에서도 가능하군요.

4. 마음껏 욕할 수 있는 전용 번호
(독일 전역)
source : cracked.com

독일에서는 1분당 1.49유로만 지불하면 전화로 마음껏 욕을 퍼부울 수 있는 전용 번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영업하는 이 서비스는 'Schimpf-los' (독일어로 '욕을 퍼부어라')라고 불리우는데 전화를 받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욕을 하다가 막히면, "겨우 그것밖에 못해?" 하면서 조금 자극을 주기 시작하는거죠. 직장 상사 욕을 참기 힘들다면 여기로 전화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물론 독일어나 영어를 할줄 알아야겠죠).

5. 망치로 방 부수기
(러시아 모스코바)
source : therooster.com

러시아 업체인 'Debosh'는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100에서 350파운드짜리 패키시 상품으로 큰 망치를 들고 지정된 방안에 들어가서 마음껏 물건들과 벽을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모와 고글 등은 지원되고, 주어진 시간은 고객이 힘들어서 쓰러질 때 까지라고 합니다.

6. 꿈의 차로 경주하기
(미국 라스베가스)
source : vegas.com

상상만 해오던 럭셔리 자동차를 타고 스릴있는 스피드로 레이싱 트랙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면 라스베가스의 '드림 레이싱'을 찾으면 됩니다. 람보르기니부터 페라리, 포르쉐, 맥라렌 등 수많은 GT 차종 중에서 하나를 고른 후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아무 경험이 없어도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120분간의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 5바퀴에 10만원에서 최대 10바퀴에 60만원까지 차종마다 다릅니다. 

7. 접시 깨기
(일본 도쿄)
source : mikesblender.com

도쿄 아키하바라의 'Venting Place'는 작은 접시들을 하나에 500엔, 큰 접시들은 1,000엔에 구입해 지정된 방안에 들어가서 마음껏 던지면서 깨트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접시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꼭 착용해야되는데, 확실히 스트레스 받는다고 공공 시설을 부수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보다 이 방법이 훨씬 좋겠군요.

8. 세계에서 가장 큰 뷔페 시식!

(미국 라스베가스)

source : vegas.com

여러분들도 만약 저와 같이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면, 뷔페로 유명한 라스베가스를 꼭 방문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리오 호텔에 위치한 '리오 카니발 월드 뷔페'는 한쪽 끝에서 쉬지 않고 걸어도 10분이 걸리는 어마어마한 뷔페 메뉴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세계 각종 요리들을 몇 시간씩 먹어보는거, 생각만해도 벌써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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