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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반항하지마)'에 관한 뻔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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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찐한 우정을 그렸던 <상남 2인조>의 작가 '후지사와 토오루'는

작품을 성황리에 끝낸 후 다시 한 번 주인공 '오니즈카'를 필두로 후속작을 쓰고 싶어 했다.

'불량아였던 소년이 어른이 되어 교사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란 작품을 만들게 된 것.

사실 상남2인조의 후속작으로 GTO가 탄생하게 된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에서는 GTO가 <반항하지마>로 개명되어 먼저 발매되었기 때문에

전작보다 후속작을 먼저 접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GTO는 1997년 5월 소년 매거진에서 첫 연재를 시작해

2002년 4월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학원물로

제목은 '그레이트 티쳐 오니즈카'의 줄임말이다.

상남2인조의 주인공이자 뛰어난 싸움 실력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악귀로 불렸던 '오니즈카'가

학교를 졸업한 후 별 볼일 없이 지내다 우연한 기회로 교사가 되어

학교 내 많은 문제들을 시원시원하게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 주된 스토리다.

GTO 연재 당시 일본 내 교육 환경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했었고

작가 또한 미디어를 통해 많은 것들을 작품에 참고했다고 한다.

"교사가 되고싶어 하는 젊은이들에게 만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것이 작가가 직접 밝힌 제작 의도.

이 때는 국내에서도 IMF 이후 여러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었고

그 중 학교 내 왕따, 학대 같은 문제들도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GTO가 청소년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수 있었다.

노랑 머리에 피어싱한 귀, 제대로 된 수업은 커녕 학생들과 놀기만 하는 오니즈카는

교사로써의 자격이 없어 보일 순 있지만

학생들이 원하는 진짜 선생님의 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청소년들의 공감을 살 수 있었다.

그리고 GTO의 명대사 중 하나로 꼽히는 바로 이 장면.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학교를 졸업한 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오토바이 엔진음이 돋보이는 오프닝곡을 비롯해 많은 삽입곡들이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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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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