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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되돌아보기! 캐딜락 앤 디노사우르스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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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스 앤 디노사우르스, 1993년 캡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제노조익 테일즈라는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2D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캐릭터는 네명이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3인 플레이만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ep3에서 캐딜락을 타고 악당들을 학살하는 장면 속에,

캐딜락을 끌고와야하는 한 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3인 플레이만 가능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해보인다.

또한 캐딜락스&디노사우르스가 영화 쥬라기공원과
동시대에 나왔었기 때문에

흔히 공룡게임, 혹은 쥬라기공원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원작은 서기 2020년에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났고,

인류는 지하에 숨어 무려 450년 동안을 보내게 된다.

이후에 다시 인류는 지상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들이 나왔을 때의 지구는 다행히도 건강을 되찾았지만

오히려 너무 건강해진 나머지 공룡, 삼엽충 등 중생시대 생물까지 부활하게 돼버렸고

덕분에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게 된다는 배경이다.

코믹스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도 발매됐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캐딜락을 탄 전사’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다.

게임의 제목인 캐딜락은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네 명의 전사들을 칭하는 말인데,

이는 자동차 회사 캐딜락과도 동명이고,

게임에 등장하는 차 종 역시 '시리즈 62 캐딜락 엘도라도' 라는 캐딜락 차량이다.

게임은 원작과 같은 배경으로 500년동안 지하에 살던 인류가 바깥에서 공룡과 공존하게 된다.

그런데 블랙마켓이라는 악당 집단이 공룡들을 무자비하게 생포하고,

유전자 변이까지 이용해 세계 정복을 하려하자 주인공들이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으로는 잭 턴랙, 한나 던디, 무스타파 케이로, 매스 오브라도비치가 등장하는데

잭 턴랙은 팀의 리더이며 자연과 캐딜락을 사랑한다.

한나 던디는 외교관이자 모험가로 마음이 굉장히 넓은 여성이다.

무스타파는 엔지니어이면서 잭의 친구이다.

마지막으로 거구의 캐릭터 맥스 오브라도비치는 2미터가 넘는 장신에 100kg에 가까운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한 번 화가 나면 화를 멈출 수 없다고 한다.

즉 분노조절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

게임은 총 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1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하는 바이스터운이 가장 우리에게 익숙하다.

게임오버 화면에서 총을 겨누며 이어하기를 유도하는데

1 스테이지부터 유저에게 털리고,

마지막에 동전 구걸까지 하는 걸 보면 직업정신이 매우 투철해보인다.

다른 벨트 스트롤 액션 게임과 비교했을 때, 스테이지가 한 두개정도 많지만

다소 쉬운 난이도로 인해 능숙해지면 원코인도 누구나 가능한 게임이다.

그 후... 후속작 <두번째 대격변>이 출시된 바 있으나 크게 망한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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