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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이태원,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주변의 소음을 피해 혼자만의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은 날. 오로지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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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경리단길에 이어 해방촌과 삼각지역까지 우리들의 마음을 끄는. 어딘가 아늑하지만 조금은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는. 눈이 내리는 날이면 더욱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카페 5곳을 소개한다.  

1. 따사로운 분위기의 카페, ‘시도’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지만 따사로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많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근방의 직장인들로 붐비니 편. 커피는 펠트 원두를 사용하며 아메리카노와 라떼, 플랫 화이트 등 원하는 음료로 주문이 가능하다. 디저트 메뉴로는 고소한 크림을 올려낸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가 인기.

▲위치: 용산구 한강대로 62나길 20-32 ▲영업시간: 월~토 11:30~20:00, 일요일 휴무 ▲가격: white 4,000원, 얼그레이 파운드 4,000원 ▲후기(식신 나야밥도둑): 분위기도 조용한 편이고,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골목에 이런 공간이라니! 좀 놀랐어요!

2. 커피의 천국을 맛볼 수 있는, ‘헬카페 로스터즈’

‘헬카페’는 매장에서 직접 볶은 커피 콩을 사용하여 진한 맛의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은은한 커피향과 장엄한 음악, 곳곳에 놓인 생화가 헬카페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드립커피. 4가지 원두와 헬카페 하우스 블렌딩 원두 중 선택이 가능하며 평소 즐겨 마시는 커피 스타일에 따른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위치: 용산구 보광로 76 ▲영업시간: 평일 08:00~22:00, 주말 12:00~22:00 ▲가격: 핸드드립 6,000원, 아말렛 샤케라또 8,000원, 티라미수 4,000원 ▲후기(식신 오나의로미오) : 정말 정성 들여 내리시는 드립커피도 맛있지만 살구 맛과 향이 은은하게 감싸는 아말렛 샤케라또가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 추천! 다음에도 방문의사 100%, 너무 좋았던 헬카페!

3. 무심한 듯 세련된 커피 맛, ‘카페 이중생활’

이태원 회나무로 언덕길에 위치한 카페 더블라이프. 어두운 조명에 2인용 테이블 5-6개 놓여있는 아담한 공간이다. 인기 메뉴는 부드러운 우유와 고소한 맛의 원두, 달콤한 바닐라 시럽이 어우러진 '바닐라 카푸치노'로 빈티지한 찻잔 위로 살짝 솟은 우유 거품이 포인트다. 우유 거품이 사라지기 전 먹는 것이 카푸치노의 부드러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팁.

▲위치: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9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가격대: 바닐라/연유 카푸치노 6,000원 ▲후기(식신 볼매찡): 약간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에 연유 카푸치노는 부드럽고 달달함!

4.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카페, ‘이로공작’

금속, 그림, 가죽,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창의공작 공간으로 카페 내 좌석이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인기 메뉴는 플랫화이트에 오렌지 리큐르를 넣은 ‘캔디라떼’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을 가득 올려낸 ‘크림라떼’. 진한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크림이 일품. 디저트 메뉴로는 묵직한 질감의 ‘티라미수’가 준비되어 있다.

▲위치: 용산구 소월로 26길 14 ▲영업시간: 화-일 12:00~22:00, 월요일 휴무 ▲가격대: 캔디라떼 5,500원, 크림라떼 6,000원, 티라미수 5,000원 ▲후기(식신 살찐토끼): 처음 방문했을 때 사람이 없어서 카페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 맛도 좋고. 다음에는 티라미수도 먹어보고 싶어요~

5. 낮부터 밤까지 빈티지한 분위기의, ‘APT SEOUL’

이태원 가구거리에 위치한 ‘APT SEOUL’은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펍으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많은 종류의 위스키와 술이 진열되어 있으며 커피와 함께 주문이 가능하다. 2층은 보다 빈티지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멋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의 소파들이 배치되어 있다. 3층은 갤러리로 운영되며 작가와 주제는 변경 시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되니 참고할 것.

▲위치: 용산구 보광로 51길 4 ▲영업시간: 10:00~03:00 ▲가격대: 아메리카노 4,500원, 티라미수 7,000원, 위스키 12,000원 ▲후기(식신 사이다톡톡) : 뭔지 모르게 비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아늑하고 편안해 이태원의 시끄러운 거리에서 밥을 먹고 나면 꼭 찾게 되는 곳이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스러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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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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