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간호사의 민낯
1980년, 여기는 광주의 한 병원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병아리 간호사가 있었으니
광주 병원 신입 간호사
'오인영'입니다!!!
(두근) 피를 보면 아직 좀 무섭고..(두근)
호기심은 가득 차 의욕적으로 하고 싶지만
매사 실수투성이라..
주눅들 때가 많은데요
(나의 신입사원 시절의 모습 같달까)
그래도 막내답게 귀여움을 담당하며
해사한 미소 뿜뿜
사수인 명희(고민시 분)를 끔찍이 따르는
명희 바라기이기도 합니다!
KBS2 < 오월의 청춘 >에서
자꾸 마음 쓰이게 하는 신입 간호사 '인영'을 맡은
배우 김이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찾아올 예정이니까요!
KBS2 < 오월의 청춘 > 보시면서
병아리 간호사 '인영'의 성장하는 모습도 꼭 지켜봐주세요!
♥많관부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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