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람이 분다' 진짜!

조회수 2019. 7. 4. 18: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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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바람이 분다> 촬영현장

매주 월, 화요일

내 몸의 모든 수분을 눈물과 콧물

바꿔주는 분!!!!!


명불허전 '멜로의 아이콘'

김하늘입니당!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보냈는데...
왜 왔어..

이 대사 한 마디에

모두 다 김하늘처럼

숨죽이며 울지 않았습니까?

(김하늘 연기에 더 눈물 남...)

드라마 보는 동안은 초집중하게 되서 

핸드폰도 안 들여보게 된다는 

바로 그 드라마!!

JTBC <바람이 분다>

잘 보고 계시죠?


울어도 예쁘지만,

미소는 또 어마어마한 김SKY

드라마는 눈물 바람이어도

현장에서는 꺄륵소리로 가득한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합니다!

#저세상_미소

사진에서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 ㅋㅋ

소품으로 나온 커피도

살랑이는 바람을 즐기는 것도

그냥 광고의 한 장면처럼 만드는데요


이 정도면.. 능력자 수준..

#저세상_텐션

감정씬이 있어도 쉬는 시간은 텐션 UP

이곳이 곧 천국, 이곳이 곧 내 세상

주전부리 가게였는데요 ㅋㅋ

촬영장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하루하루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저세상_집중력

밀려오는 더위에도


섬세하게 감정을 잡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열정으로


매 회 설득력 있는 '수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김SKY


그렇기 때문에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해지는 드라마가 완성되는 것!

#저세상_연기력

도훈(감우성 분)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걸

뒤늦게 알아버린 '수진'


그것도 모르고 나만 잘 살았다며,

밀려오는 후회와 죄책감, 안타까움을

토해내며 시청자들도 울렸는데요.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모두 다 울었던 장면ㅠ

병세가 악화되는 도훈의 옆을 지키기로

선택한 수진을 연기하며,


 따뜻한 가족애와 진심 어린 사랑으로

안방에 감동을 전하고 있는 김하늘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바람이 분다>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수진이가 그린 루미 캐릭터로

도훈이가 쬬꼬렛을 만들 수 있을지..

그것도 매우 궁금!

안방1렬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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