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은 이유

조회수 2020. 5. 8.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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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증 나게 하는 건..
월요일 출근이 아니다.
바로 팀장님!!!!!!
하.. 왜 저래...
나 한테 왜 그래..?
힘들게 입사했는데
퇴사각..이다 진짜

'사내 직원들의 사연들을 받아

재구성한 영상의 콘텐츠입니다.'

'팀장'역(배우 정수교), '사원'역(배우 최영우)

'내가 직장을 때려치우고 싶은 이유'

난 광고 기획팀 신입사원

안그래

회사 생활이 이런지 몰랐음...

출근과 함께 퇴근하고 싶게 만드는

퇴사 유발자 팀장님

#나보고 점심 메뉴 고르라며...?

모두 다 공감할거임

막내 보고 메뉴 고르라고 해놓고

메뉴마다 거절하는 선배들

하..물어보질 말든가

#왜 자꾸 내 컴 봐.. 왜 놀래켜

업무 진행이 궁금하면

그냥 물어보시지..

뒤에서 지켜보다

날 너무 당황스럽게 함

ㅂㄷㅂㄷ

#퇴근 30분 전 회의

팀장님.. 업무시간에 자주 잠

전날 뭐하나 모르겠음?

자다 깨서 호출하더니

퇴근 30분 전 회의라니..

whyrano 징짜

확 마 때리고 싶은 입..

더 많은데 월요일 출근이니까..

여기까지만 해야지


오늘도 참아가며 개미처럼

일하는 우리 존재!!


그래도 우리는 소중한 것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 해야 함ㅠㅠ

슬기롭지 못한 회사 생활을

재연해 준

최영우(좌), 정수교(우)

배우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세상의 모든 '그래'들을

응원합니다!


풀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은

썬파워 유투브 채널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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