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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르망 변신을 앞둔 임슬옹의 매거진 촬영현장

조회수 2017. 6. 1. 15: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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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6월호 촬영현장

  안녕하세요

오는 18일(일) 첫 뮤지컬 <마타하리> 데뷔를 앞둔 임슬옹!매거진 <InStyle> 촬영이 있다길래 춍춍춍 따라가보았습니다!

위험에 빠진 마타하리를 구하려다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을 연기하는 옹르망! (기대기대)

자! 사진이 많아 스크롤이 꽤 내려가니

바로 시작합니다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는 신발들.jpg

'옹르망' 다운 신발을 낑낑 신고 있는

옹을 만났습니다!

멍하게 있다가도

"촬영 들어갑니다" 소리에

화보천재가 되는 옹

역시 우리옹입니다 (꽝꽝)

헤헷

루즈한 제스처에 깊은 눈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첫번째 의상이 끝나고

잘생긴 남자 + 화이트 셔츠 = 꿀조합 갑니다!

와 이거 실화냐?

담백한 매력으로 차분하게 한 컷 한 컷 담아가며

섬세하게 감정표현을 시작한 옹

이 사진 눈이 넘나 슬퍼보이는 것

하지만 이렇게 진한 눈빛도 뿜뿜

오버사이즈 슈트는 아무나 어울리는 거 아닙니다!!

멜로 눈빛 발사하며

선이 고운 옆모습까지 촬영 완료!

박뚜♥ 꺄항♡

"이리로 와보세요 얼른 얼른!!"
생각보다 빨리 끝난 촬영에 신난 스롱을
특별한 자리에 앉혔는데요 ㅋㅋㅋ

영문도 모르고 V


와이파이 옹테나

영문도 모르고 V V


귀여운 와이파이짤을 만들며 오늘 촬영 종료!

화보를 찍을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임슬옹!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대로 가긴 아쉬우니

옹님의 예쁜 손 모음 갑니다!

섬섬옥수!!

상남자!!

손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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