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보스로 정변한 '왔다! 장보리' 비단이
데뷔 8년만에 생에 첫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배우가 있다구요?
방예담의 솔로곡 '왜요(WAYO)'에서
짧지만 큰 존재감을 남긴 김지영
첫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척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전한 지영이!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도 우리 지영이의
ღღ사랑스러움ღღ은 숨길 수 없구나
하여! 지영이의 사랑스러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꽁꽁 숨겨놓은 지영이의 새 프로필 컷을 공개합니다!
근황 공개 할 때마다 핫플레이스 찍고
팬들의 관심 한 몸에 받고 있는 지영이!
귀염뽀짝 꼬꼬마 지영이는 탈피하고
러블리보스로 완벽하게 성장!
랜선으로 키운 내새낑 ⁽⁽(ཀ ن 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깊어지는 눈빛은 물론
깜찍함까지 고대로 남아있으니!
우리 지영이 사랑 할 수 밖에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 성장한 모습과!
연기력까지 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 올 예정이니 앞으로도
지영이의 성장 함께 지켜봐주세요!
LOVELYOUNG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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