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아니고 모녀라고요?
조회수 2021. 4. 22. 16:43 수정
속아도 꿈결이라는 모녀의 비주얼 현장
매일 저녁
귀여움으로 힐링 시켜주는
아역 배우가 있다는데?
쪼꼬미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없는
우리 꼬으니!!
이고은 양입니다.
KBS1 <속아도 꿈결>에서
엄마, 할머니, 이모들 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
사랑스러움은 물론
똑부러진 성격으로 보는 내내
자동 엄마미소 유발하고 있는 꼬으니!
엄마로 출연중인 함은정 배우와도
미모가 어쩜 이렇게 똑 닮았는지
미소짓는 얼굴도 Ctrl+C, Ctrl+V
사랑하는 마음이 사진에서
흘러 넘칠 정도인데요.
어린나이에 심상치 않은 말빨과
심장 저격하는 귀여움으로
매일 저녁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꼬으니는
매일 저녁 8시 30분
KBS1 <속아도 꿈결>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우리 매일매일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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