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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우 구매도감

유행을 넘어 필수 '완전 무선 이어폰' 4종 리뷰

사기 전에 필독! 얼리어답터 에디터들의 본격 리뷰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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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무선 이어폰이 유행을 넘어 필수가 됐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애플 에어팟이 진리라 말하지만, 76억 인구의 취향과 경제 상태가 모두 같을 수 있을까? 누군가는 에어팟이 비싸다고 혹은 예쁘지 않다고 느낀다. 오픈형 이어폰이 싫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에어팟이 아닌 다른 완전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4명의 쇼퍼홀릭이 자신의 취향을 듬뿍 담은 제품 4가지를 소개한다.

1
소니캐스트 디렘 HT1

SPEC
    블루투스: 5.0
    드라이버유닛: 5.8mm HF(Hyper fidelity) 드라이버
    주파수 응답: 5 - 538,000Hz
    코덱: AAC, SBC
    재생 시간: 이어버드 4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6시간)

완전 무선 이어폰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이어폰의 가장 본질적 포인트인 음질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만이 가질 수 있는 편의성과 착용감, 배터리 그리고 가격까지 다양한 요소가 있다. 보통은 한 가지를 만족시킬 때 다른 한 가지가 뒤떨어져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소니캐스트의 디렘 HT1은 확실히 다르다. 디렘 HT1은 각종 음향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인기 유선 이어폰인 ‘디락’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이신렬 음향공학 박사가 개발한 SF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F 드라이버와 섬세한 튜닝으로 음질에 왜곡이나 착색 없이 사람이 가장 듣기 편안하다는 하만 타겟에 99% 일치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게다가 부담 없는 착용감, 든든한 배터리, 합리적인 가격까지 전부 갖췄다.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면 하나쯤 들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에어팟이 무선 이어폰의 판도를 바꿨다면,
디렘은 가성비 이어폰의 인식을 바꿨다.

2
마스터 & 다이내믹 MW07
SPEC
    블루투스: 4.2
    드라이버유닛: 10mm 벨릴륨 드라이버
    이어폰 사용시간: 3시간 30분
    이어폰 충전시간: 100% 충전시 1시간 30분 소요
    케이스 사용시간: 14시간 (최대 3회까지 충전 가능)
    케이스 충전시간: 100% 충전시 40분 소요
    방수 등급: IPX4
    특징: 아세테이트 수공예 외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신기하고 재밌는 건 뭐든 좋아하지만 아쉽게도 사는 제품 중에 사용성까지 만족스러운 건 20%를 넘지 못한다. 특히 완전 무선 이어폰의 경우 꽤 다양한 제품을 구매했지만 에어팟 말고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페어링이나 통화 음질이 아쉬웠고… 어쩔 수 없이 내 귀에는 너무 헐거운 에어팟을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던 찰나,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던 지인이 마스터앤다이나믹의 MW07을 추천해줬다.


호기심에 검색해보니 완전 취향 저격. 유닛의 외관은 뿔테의 소재로 쓰이는 아세테이트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었고, 유닛 안쪽은 너무 뻑뻑하지도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게 핏 윙(FitWings)이라는 실리콘 돌기 처리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평소 모스콧 렘토쉬 중에서도 톨토이스 컬러를 자주 끼는 내게 톨토이스쉘(토터쉘)은 깔맞춤에 제격이었다.


음질? 특정 음역대가 강조되는 것보다 밸런스가 안정된 음향기기를 좋아하는 내겐 흡족한 사운드를 들려줬다. 게다가 덤으로 물리 버튼까지 적용되어 터치의 오작동으로 자꾸 '시리'를 불러대는 다른 녀석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MW07은 예쁘다. 혹자는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뛰어넘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는 내게 이 제품은 그저 아름다움 그 자체.

아는 사람만 아는 프리미엄,
솔직히 많이 알려지는 건 별로..

3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SPEC
    블루투스: 5.0
    드라이버 유닛: 7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재생 시간: 최대 4시간 (충전 케이스로 추가 2회 가능)
    방수 등급: IPX4
    특징: 고음질 코덱 지원

아무리 소비 대마왕이지만 무조건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덥석 사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성능이나 디자인, 활용도, 기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본 후 마음에 들었을 때 산다. 물론 폼도 나야하고.


그런데 모두가 입을 모아 좋다고 이야기하는 제품이 내 마음에도 쏙 든다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 (다시 말하지만 괜히 대마왕이 아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완전 무선 이어폰이 그렇다. 독특한 패브릭 소재의 작고 심플한 케이스, 귀 안쪽에서 빼꼼 고개를 내미는 동그란 이어폰 디자인, 저음이 강조된 풍부한 사운드, 놀랍도록 안정적인 연결성, 내 입맛에 맞게 사운드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 앱 지원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완전 무선 이어폰 치고는 살짝 비싼 몸값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오래오래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다면 이보다 값진 소비는 없다. 


기억하라. 아직 당신에게 마음에 드는 완전 무선 이어폰이 없다면, 그건 젠하이저 모멘텀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최고인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4
앤커 리버티 에어 완전 무선 이어폰
SPEC
    블루투스: 5.0
    드라이버 유닛: 그래핀 다이나믹 드라이버
    재생 시간: 이어버스 5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20시간)
    방수 등급: PX5
    특징: 듀얼 마이크 업링크 소음 제거

에어팟 1세대 사용자는 고민이 많다. 배터리 수명도 다했고, 이런저런 기능도 부족한 듯해 차세대기를 넘보지만, 이게 영 탐탁지 않다. 방수와 블랙 색상 정도만 갖춰줬어도 2세대로 직행했을 텐데... 에어팟 3 루머도 간간이 들리는 탓에 2세대로 갈아타는 게 더욱 조심스럽다. 이러다 내년에 3세대가 나와버리면?


앤커(ANKER) 리버티에어(LibertyAir)는 에어팟 대안 혹은 에어팟 같은 완전 무선 이어폰을 찾는 이들이 선택지에 넣어볼 만한 이어폰이다. 부담 없이 플랫한 음질, 블루투스 5.0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 커널형 특유의 차음성, 매끈한 블랙 색상, 압도적 통화 품질, 여기에 에어팟을 닮은 디자인까지. 가격도 착한 덕분에 에어팟 1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기 전, 환승용 버스로 쓰기에 참 적절하다. 단, 제품에 푹 빠져 다음 목적지가 ‘리버티에어 2세대’로 바뀌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1원 하나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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