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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도 비가 와도 가벼운 헌터 첼시부츠

신발장에 콕 박힌 무거운 레인부츠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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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축축 다 젖어버리고,

눈이 오면 길이 미끄럽고.

날이 적당해서, 날이 적당하지 않아서.

엉망진창인 이런 날씨엔

도대체 뭘 신어야 하지.....?

몇 년 전에 산 레인부츠가 있지 않나고?

부슬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날에는

하루종일 신기는 과한 느낌.

그리고 자꾸 내가 신으면 수산시장 각^^

레인부츠의 대명사 헌터!
가볍고 편한 첼시 부츠로

레인 부츠의 대명사

헌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겠지?

하지만 요렇게 가볍고 편한 

 레인부츠는 또 처음일거야 헌터 첼시부츠!

시크한 첼시 부츠 라인은 고대로 살리고,

영국 황실에서조차 인정한

뛰어난 레인 부츠의 기능성까지 그대로!

고무 성분의 밑면이 빗길, 눈길, 진흙탕

어디에서도 쉽게 미끌어지지 않아.

탄탄하고 깔끔한 라인 덕에

드디어 나도 비 오는 날에

강제 수산시장룩에서 탈출ㅠㅠ(감격)

게다가 갑자기 비가 그쳐도 다들

그냥 첼시 부츠 신은 줄 알 걸!

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도톰한 양말과 신어주면

빙판에서 탭댄스 출 일도 없고!

여름 장마철이 와도 팬츠, 스커트,

어디에도 가볍게 코디해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구!

보송보송한 양말은 덤!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블랙도 좋지만

컬러 하나하나 유니크해서

벌써 행벅한 고민 시작><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꼭 필요했던

너란 레인부츠!

어디에 있다 나타난거야~

이번 여름을 대비해 얼리버드로 끊어둔
페스티벌 티켓도 기다리고 있겠다.
너도 얼른 장바구니로 커몬!

무겁고 부담스러워

자꾸만 신발장에 콕 박혀 있는

레인부츠야 미안하지만 안녕~✋

난 이제 가볍고 보송보송한

헌터 첼시랑 함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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