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몰래 자는 방법
조회수 2017. 4. 4. 13:58 수정
춘곤증, 식곤증, 하곤증, 추곤증
길가에 개나리도 피고 이제 곧 봄의 상징 벚꽃도 개화 하는데요!
봄이 와서 기분이
두준 두준 ~ 설리 설리 ~ 하지만
많은 직장인 분들은 .. 참을 수 없는 졸음 춘곤증과 씨름을 해야해요..
점심 먹고 참을 수 없는 졸음으로
업무를 볼 수 없다면 주목!
낮잠을 자기 힘든 상황이라면 이렇게 몰래 잠을 청하는 것은 어떠세요?
나는 자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것이다.
가위, 풀, 종이, 매직만 있으면 준비 완료 .. 솔직히 좀 신기함
눈을 뜨고 자면 되는 것 아닌가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은 옳다.
유일하게 허락된 나만의 공간…화장실
대한민국 직장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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