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시키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통화 중 일 때
조회수 2017. 1. 16. 16:13 수정
이 방법을 써보세요!
낯선 사람이 친근하게 걸어오는 대화는
언제나 당황스럽기 마렵이죠?
그래도 상대가 민망할까 봐 같이
맞장구쳐주는 착한 여러분 ..
하지만 맙소사 ..!
말을 거는게 아니라 통화 중이었다니...!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지만
쥐구멍이 없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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