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안 입는 옷, 버리기 아깝다면? 동네 주민끼리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

조회수 2017. 12. 1.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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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레이가 들고 온 오늘의 추천 어플! '당근마켓'
어플레이가 들고 온 오늘의 추천 어플!
바로 동네 에서 중고거래 할 수 있는 '당근마켓'
이게 바로 현대판 아나바다 운동!
개이득 인정? 어 인정~~
“이 옷 다 누가 사놓은거야…? 과거의 나, 반성해…!”
“길거리에 나가 옷이라도 팔아볼까?”
“아냐, 그건 아닌 거 같아…”
“그럼 이 옷들, 다 어쩌지?”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도와 줄 어플추천, 어플레이가 가져온 오늘의 어플!

동네 중고장터, ‘당근마켓’

기존의 중고거래 어플이 상품의 판매와 구입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당근마켓은 거래자 간의 거리에도 신경을 쓴 어플이예요!
내 동네 설정 후 근처에 사는 사람들과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적게 드는 건 물론, 더 많은 이웃을 알아가는 기회까지 만들 수 있답니다!
STEP 1. 당근마켓 어플을 설치한다.
STEP 2. 간단한 회원가입을 한다.
STEP 3. 내 동네를 설정한다.
STEP 4. 팔 물건의 사진을 찍어 게시글을 올리고 연락을 기다린다.

이제 안 입는 옷, 안 쓰는 물건 손쉽게 팔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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