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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캐릭터 만난 이유리의 사이다 명대사

웃는 얼굴에 침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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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초딩이야?
초등학생도 옆에 있는 짝꿍 하나 제멋대로 못하는 게 그게 인생이야.

근데 뭐 보고 싶지 않은 애가 있어서,
그것도 만 삼 년 만에 합격한 직장을
지금 다닐지 말지 고민을해?
너 뇌가 없는 거 아니야?
행복한 직장인 같은 소리 하네
너 무슨 인생이 동환 줄 알아? 어?
언제 까지 꿈만 꿀 거야? 부모님 생각은 안 하니?
평생 니 뒷바라지해 준 엄마 아버지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참고 버텨 뭐 좌절감? 스트레스?
야, 그건 세상 모든 직장인들이 매일같이 느끼는 거야.
그걸 난 안 느꼈을 거 같니?
엄마 아버진 안 느꼈을 거 같아?
잘 웃네?
보통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잖아
그런데 나는 뱉어! 경우에 따라.
그래서? 그래서 괴롭히고 따돌렸다고?
그건 보복성 폭력이지!
니 상처에 대한 분풀이고

상처받는다고 모든 사람이 너처럼 행동하지 않아.
그건 니 그 삐뚤어진 행동에 대한 비겁한 합리화와 정당화야!

그 어떠한 경우에도 왕따는 용납될 수 없어.
내가 왜 선배 얘기를 걔 입을 통해서 먼저 들어야돼?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나에게 먼저 말해.
좋은 일은 물론이고, 나쁜 일도.
나 오피스 와이프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기분 더러워야 해?

나는 선배하고 좋은 일만 나누려고 사귀는 것 아니야. 행동 똑바르게 해줘.

내 인내심의 한계 오늘까지야.
저희 엄마께 얼른 사과하시죠?

지금 증거도 없이 제 엄마를 도둑 취급하며
형용할 수 없는 불쾌감과 인격말살로 몰아가시며 모욕감을 주셨어요.

특히 3자가 보는 앞에서 제 엄마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셨어요.
이건 법적으로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얼른 사과하세요.
나는 결혼에 적합한 여자가 아니야

결혼과 결혼으로 인해서 따라오는
제반의 의무를 수행할 자신도 의지도 없어.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나는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아가기보다는
그냥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여자한테 아주 불리해.
한국에서 며느리는 카스트 제도에서 불가촉천민 같은 존재야.
그래, 나도 알아. 안다고.

나도 부모님의 관심과 기대 속에 사는 거,
나도 힘들다고.
34년 내내 나는 늘 부모님께 잘해야 되고,
부모님 실망시켜 드리면 안 되고
언제나 부모님 기대에 부응해야 되고 자랑과 기쁨이 돼야 하는 거 나도 안다고.

그게 얼마나 버겁고 힘든 일인 줄 알아?
나만 왜, 나만 왜, 가슴 답답하고 가슴 짓눌리게
내가 그 기대를 왜 다 감당해야 되냐고.
동거가 왜 나빠요?
좋아하는 성인남녀가 함께 있고 싶어서 같이 지내는 게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30대 성숙한 성인이잖아요.
동거가 그렇게 부도덕하고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엄마 아빠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동거를 해요.
무슨 결혼이 그렇게 중하니?
우리의 관계에 미래와 희망이 없다고?
정말로 미래와 희망이 없는 게 뭔 줄 알어?
불구덩이인지 뻔히 알면서 그 구덩이로 걸어 들어가
'나를 그냥 잡숴'라고 현실에 항복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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