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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의 뒤를 이을 '스티커 아트 북'의 등장

부작용 : 없던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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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트렌딩 작성일자2017.07.05. | 74,893  view

한창 #힐링 이 유행하던 때 혜성처럼 등장했던 스트레스 뿌셔뿌셔해준다는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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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롭게 도전해봤지만 나 같은 곰손에게 남는 건 망함과 스트레스뿐..

source : giphy.com · @realitytvgifs

똥손도 스트레스 뿌셔! 니킥 뿌셔! 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두둥.. 이런 것을 발견한 '스티커 아트 북' !!!!

정가는 15,400원이지만 인터넷에서 사면 더.. 저렴.. (소근소근)

내가 구입한 책은 총 10가지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바탕지 10장, 스티커 26장으로 구성돼있었어

그래서 스티커 아트북..?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스티커 아트는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를 떼어내서 바탕지에 번호에 맞게 붙여주기만 하면 작품이 짜잔! 탄생하게 된다구!!

따라서 준비물은 오직 손!

참고로 내가 구매한 스티커 아트북은 한 장마다 이렇게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서 완성 후 드드득 뜯어서 전시해놓을 수도 있어 ㅎㅎ

그럼 제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뒷장에 있는 스티커부터 절취선을 따라서 뜯고~

한 장 완성시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을 재보기로!

>>>집중력 풀가동 중<<<

그렇게 1시간 20분 만에 그림? 완성! 넘나 뿌듯한 것.. 아무래도 무슨 색으로 칠할지 고르거나 할 필요 없이 스티커만 붙이면 되니까 차분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어!

침실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빈틈은 어때? 칸이랑 안 맞는 스티커들이 종종 있어서 여기저기 빈틈이..ㅠㅠ 내 작품이 지저분해보이짜나여!! (부들)

거기다 가끔 칼집이 제대로 안 들어가 있어서 찢어지는 녀석들이 속출.. 내 소듕한 스티커인데ㅠ

그래도 멀리서 보면 넘나 예쁘잖아요 8ㅅ8 난 엄청 재밌게 했는데, 혹시 '나는 섬세한 작업을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혹은 '난 나만의 개성 있는 작품이 좋다!' 하는 사람들에겐 비추할게

족집게를 이용하면 더 섬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건 마지막으로 주는 팁 ^.~

그럼 난 이제 보기만 해도 벌써 눈알고문 당하는 모나리자를 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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