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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사고 시 대처 및 배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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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지뢰라고 불리는 ‘포트홀(pot hole)’ 들어 보셨나요?


아스팔트 도로에 물이 스며들어서 구멍이 움푹 패인 것이 바로 포트홀입니다. 포트홀은 겨울철 폭설로 인해 아스팔트에 균열이 생기거나, 제설 작업 시 사용한 염화 칼슘이 아스팔트의 노후 부분을 손상시켜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포트홀(도로 파임 현상)은 약 65만 개 정도, 이로 인한 교통사고는 매년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로에서 종종 일어나는 포트홀 사고와 관련해서 대처방법과 배상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에서 종종 일어나는 포트홀 사고 시 현장 대처 요령

만약 주행 중 과속방지턱이 없는데도 차가 갑자기 덜컹했다면, 포트홀을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트홀을 지나갔다면, 잠깐 차를 안전한 곳에 정차시켜 두고 타이어나 휠에 손상이 간 곳이 없는지 바로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만약 차량이 파손됐다면 차량 파손 부위와 포트홀의 위치, 크기, 모양 등을 최대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홀 크기와 깊이를 가늠할 수 있도록 자, 신용카드 등과 같이 찍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변도로 상황과 포트홀을 지나는 소리가 담긴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도 확보해야 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확보했다면, 보험사의 견인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공업사에 직접 연락을 해서 수리를 받으러 차량을 이동시켜야 합니다.


포트홀 사고 시 차량 점검

주행 중에 포트홀을 지나갔다면, 충격으로 인해 타이어 및 휠 파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포트홀이 작더라도 고속으로 지나가게 되면 차량에는 큰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운행 중에 포트홀을 지나갔다면, 반드시 차량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타이어 옆면에 부푼 곳이나 찢어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타이어에 손상이 있다면 이후 타이어 파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휠 파손이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 휠은 차의 무게를 지탱하고 타이어를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휠이 찌그러지거나 변형되었다면 안전한 주행을 위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행 상태에서 핸들에 떨림이나 자동차의 쏠림이 느껴진다면 휠 밸런스와 휠 얼라인먼트를 점검해야 합니다. 사고 시 충격으로 휠이 휘어져 휠 밸런스(휠과 타이어의 무게균형)가 맞지 않는 경우 핸들 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에 문제가 없음에도 자동차가 쏠리는 현상이 있다면 휠과 타이어의 정렬이 틀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휠 밸런스와 휠 얼라인먼트의 문제는 추후 고속 주행 때 위험하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포트홀 사고 시에는 검증된 공업사를 방문해 타이어와 휠, 현가장치 등의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사고 이후 국가 배상 신청방법

포트홀로 인한 피해는 포트홀이 있었던 도로를 관리하는 관리처를 통해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 난 도로의 종류에 따라 배상 신청할 수 있는 곳이 다릅니다. 국도는 ‘국토교통부’,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시내도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청구해야 합니다.


* 만약 어디에 청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국민신문고 또는 (지역번호)+120을 통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해당 도로를 관리하는 곳에서 청구절차와 구비서류에 관한 안내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상 신청을 위해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피해자 자필 경위서

2) 사고 당시 촬영 사진(차량, 사고 현장)

3) 블랙박스 영상

4) 피해차량 수리 견적서 및 영수증

5) 자동차 견인확인서 또는 보험사 긴급 출동확인서

6) 자동차등록증 사본


위 자료들을 통해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포트홀의 위치나 사고가 일어난 상황 등 여러 여건을 따져 손해배상 여부와 규모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과실 비율에 따라 일반적으로 주간의 경우는 배상금액의 5~70%, 시야가 제한되는 야간에는 80~90% 정도를 배상 받을 수 있습니다.


배상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경우에는 액수에 따라 30만 원 이상이면 보험사에서 지급, 30만 원 미만이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배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포트홀 사고 시 대처법과 보상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보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차원에서 안전운행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포트홀 발견이 어려운 야간 혹은 비오는 날에는 꼭 저속 운행하며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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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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