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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아빠사자라고? 자동차 번호판의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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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택시 탈 때 번호판이 “아빠사자”가 맞는지 꼭 확인합니다. 실제로 택시는 가운데 한글을 ‘아, 바, 사, 자’만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자동차 번호판에는 여러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자동차마다 번호판의 색깔이 다른 이유는?

많은 차량의 번호판의 색깔은 흰색이지만, 간혹 군청색, 노란색, 하늘색 등 다른 색깔로 이루어진 번호판을 볼 수 있는데요. 아래처럼 차량 용도 별로 사용해야 하는 번호판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빠사자의 진짜 의미는?

비사업용의 차량에 대해서는 가, 나, 다, 라 등 가운데 글자를 다양하게 쓸 수 있지만, 영업용 차량의 경우에는 반드시 지정된 글자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택시, 버스와 같은 운수 사업용의 경우 ‘아, 바, 사, 자’만 사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택시는 아빠사자”와 같은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2019년 9월부터는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현재 사용 중인 번호판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조합이 소진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9월부터는 앞자리의 숫자가 세 자리로 늘어난 새로운 번호판이 도입됩니다. 또한, 새로운 번호판의 경우 페인트식과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은 반사율이 높아 야간 번호판 식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신규 등록되는 차량이 아니더라도 기존 차량 또한 번호판을 바꿀 수 있다고 하니 희망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구청이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하시면 간편히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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