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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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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운전자와 자동차에게 치명적인 계절입니다. 눈과 빙판 같은 도로위의 위험 요소들도 문제지만, 추위로 인해 차량 내구성도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상시보다 더욱 세심한 차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자동차 외부 관리 방법

1. 타이어 공기압 유지


겨울철에는 공기가 수축돼 타이어의 공기압이 여름에 비해 평균 4~5% 이상 낮아집니다. 공기압이 낮아지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제동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눈과 얼음으로 인해 노면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제동력이 떨어질 경우 사고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수시로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며, 겨울철엔 10% 정도 공기를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타이어 관리 TIP

- 각 차량에 최적화된 적정 공기압은 차량 문 안쪽 스티커, 연료 뚜껑 안쪽 또는 차량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차 유리 성에 제거


자동차 유리의 성에는 차량 내/외부의 기온 차이로 발생합니다. 성에 제거를 위해 날카로운 도구를 쓰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날카로운 부분에 의해 유리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뜨거운 물을 붓는 경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유리에 금이 가거나 더 얼어붙는 경우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성에 제거 TIP

- 시동 후 히터 대신 에어컨을 켜 외부 온도 차이를 줄이면 성에가 빨리 제거됩니다.

- 주차 시 아침에 해가 잘 드는 곳이나 차량 전면을 동쪽으로 주차를 하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어 실내 더운 공기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3. 하부 세차


제설용 염화칼슘은 차량 부식을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방치하면 가벼운 충격에도 차량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차량 수명에도 큰 지장이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설 작업된 눈 길 위에서 주행 후에는 고압 분사기를 이용해 차량 하부 및 타이어 안쪽 등 틈새까지 꼼꼼히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하부 세차 TIP

- 알루미늄 휠은 특히 부식에 취약하므로 빠른 세척이 중요합니다.

- 코팅제를 차체 하부에 뿌림으로써 미리 하부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워셔액 교체


겨울철은 잦은 눈과 그로 인한 흙탕물 탓에 워셔액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워셔액은 유리를 닦는 것 외에 결빙을 방지하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여름용 워셔액을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어는 점이 낮은 겨울철 워셔액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워셔액 교체 TIP

- 겨울철 워셔액은 메탄올보다는 에탄올 제품으로, 그리고 제조사가 권장하는 제품이 있다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내부 관리 방법

1. 배터리 방전 예방


겨울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동차보험 긴급 출동 서비스 항목은 배터리 충전이라고 할 만큼 배터리 방전은 겨울철에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낮아진 기온으로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고 전조등, 히터, 열선, 블랙박스 등의 사용 시간 증가로 배터리 부하가 증가하게 됩니다. 배터리 수명은 배터리 구입 후 2~3년, 운행 거리로는 5~6만 km 정도이기 때문에, 수명이 다 되었다면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 배터리 관리 TIP

- 주차 후 시동을 끄기 전,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전기를 끄고 배터리를 충전해 준 뒤 시동을 끄는 것이 방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배터리 상태는 표면에 있는 상태 표시 창을 통해 충전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상이라면 녹색 충전이 필요한 경우라면 검은색 또는 적색, 그리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라면 무색이나 흰색으로 표시됩니다.

2. 브레이크 점검


겨울철엔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해 브레이크 사용 빈도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가 늦게 반응하거나 소음이 생길 때는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나 열 변형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브레이크 오일 또한 적절한 시기에 교환하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베이퍼록(Vapor lock)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종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주기가 따로 지정되어 있으며, 평균 3~5만 km 주기로 교환해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 베이퍼록 현상 : 브레이크 액에 기포가 발생하여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


* 브레이크 점검 TIP

- 본넷을 열고 브레이크 액 수준을 체크하여 눈에 띄게 양이 줄었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가 많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니,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부동액(냉각수) 점검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은 제품이지만 여름철에 엔진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을 식힐 때는 냉각수, 겨울철 어는 것을 방지할 때는 부동액이라고 부릅니다. 부동액은 보통 물과 5:5로 혼합해서 사용하는데, 물의 비율이 더 높아지면 부동액이 얼게 됩니다. 따라서, 부동액이 적당량 들어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 교환주기는 일반적으로 약 2년이며, 오염도를 점검하여 교환 시기를 결정하면 됩니다.


* 부동액 관리 TIP

- 여름철 엔진 과열을 겪은 경우 물을 많이 보충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부동액 교체 시, 폐부동액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므로 정비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부지런하고 알뜰한 운전자라면, 차량 제조사에서 실시하는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 차에 맞는 보다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점검해주시고 안전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자동차영업부 제17-176호('17.12.12)

작성자 정보

삼성화재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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