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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러들아 제발 이 글 봐주라... 찐SOS 피부 케어템 모음

마스크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에 시달린 에디터의 리얼 회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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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에디터의 피부는 다이나믹 했어요. 뭘 발라도 쑥쑥 흡수하는 건강한 피부였는데 6개월 사이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과를 두 번이나 가게 된 거죠. 건강했던 제 피부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떨어진 피부 컨디션에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한 게 원인이었어요. 건강했을 땐 문제가 없었지만 피부 상태가 안 좋은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이제 아무거나 바르면 안 됩니다.”

에디터가 피부과에서 받은 솔루션이에요.

1. 닥터지 모이스처 인 바디 5.0 바디 로션

2. 시카고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

3. 브링그린 사철쑥 카밍 수분크림

4. 눅스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

5. 닥터디퍼런트 더블 디펜스 선블록

6. 에스테덤 오스모클린 카밍 클렌징 밀크

지난 9월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원인이 닦토 때문이었어요. 살리실산이 함유된 토너 패드를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는데 2주 정도 지나니까 피부가 따갑고 민감해졌어요. 원인을 모르고 계속 사용하다가 접촉성 피부염까지 악화됐답니다. 민감하다고 느껴질 땐 닦거나 문지르지 않는 게 좋아요. 순한 토너라도 닦는 것 자체가 자극적이거든요~ 이후로 눅스의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로 가볍게 뿌려 피부를 정돈해 주고 있어요. 자연 유래 AHA이 순하게 각질을 케어하고 다마스크 장미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프레이형 토너예요. 세안 후 바로 뿌리거나 메이크업이 들뜰 때, 각질이 올라올 때도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요.

피부가 민감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게 심한 속땅김과 울긋불긋한 피부였어요. 시카고의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을 쓰게 된 이유인데요~ 복원층과 장벽층으로 나누어진 제형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고 보호막을 형성해서 사용 후 속땅김이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특히 거뭇함이나 붉은기도 함께 케어해줘서 저같이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 흔적이 많은 피부에 딱이더라고요! 오일층이 있어서 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흡수도 빠르고 끈적임도 아예 없는 제형이라 크림 바르기 전에 여러 번 덧발라 케어했어요!

피부가 민감해진 이후로 얼굴에 항상 열감이 있어요. 크림 단계에서 열감을 내려주는 게 중요한데 브링그린의 사철쑥 수분크림은 수딩 젤 텍스처라 피부에 닿으면 시원해서 피부에 열이 확 떨어져요. 게다가 사철쑥 추출물 54%와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가 따갑고 건조할 때 바르면 피부도 빠르게 진정되고 촉촉해진답니다. 피부가 민감해지니 수분크림을 3시간에 한 번씩 바르지 않으면 너무 따갑더라고요~ 올리브영에서 구입하면 튜브형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데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무실에서 수시로 바르고 있어요.(튜브형 증정은 정말 굿 아이디어인 것!!) 다들 쿠션 팩트 두드릴 때 저는 사철쑥 수분크림을 발라줬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피부가 많이 건강해졌답니다!

피부과에 다녀온 후 뭘로 바꿔야 할지 가장 고민했던 품목이 선크림이었어요. 지금도 순한 걸 쓰고 있지만 더 순하고 광자극도 진정시켜줄 수 있는 선크림을 바르고 싶었거든요~ 화장을 못 하니까 이왕이면 톤업 효과까지 있는 걸로요! 그러다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하고 마음에 쏙-든 제품이 닥터디퍼런트의 더블 디펜스 선블록이에요.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톤-업되고 촉촉하고 얇게 밀착돼서 피부가 아주 편했어요. 세안할 때도 클렌징 밀크로 쉽게 지워져서 좋았고요! 특히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까지 이중으로 보호해 줘서 민감성 피부에 안성맞춤이에요.

피부과에서 시술 전 세안할 때 보면 클렌징 밀크가 비치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보습제 함량이 높아서 건성, 민감성 피부에 안전하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세정력이 약해서 클렌징 밀크보다는 오일을 사용했는데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에스테덤의 오스모클린 카밍 클렌징 밀크로 정성스럽게 클렌징하게 됐어요. 저자극으로 짙은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고 화장솜으로 닦아내도 되고 세안으로 씻어내도 돼서 사용하기 정말 편하더라고요~ 피부 문제는 보통 클렌징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클렌징에 더 신경 썼더니 세안 후에 심하게 땅기고 따끔거리는 증상도 거의 없어졌어요!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을 때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서 얼굴은 뒤집어지고 몸은 가려움증으로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면역관련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성분이 <베타글루칸>인데요~ 면역을 증강시키는 성분이라 예민해진 피부의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닥터지의 모이스처 인 바디 로션에 바로 이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호호바씨 오일과 더해져 건조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줘서 밤사이 심해지는 가려움증을 많이 개선됐어요. 알러지 반응이 있거나 극도로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베타글루칸 성분이 든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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