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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폭발! 이럴 때 필요한 건?

에디터의 봄, 여름용 베이스 루틴 공개합니다!
셀프뷰티 작성일자2019.04.18. | 313  view

날씨가 변하면 스킨케어법이 가장 먼저 달라지듯, 베이스 법 또한 달라져야 한다. 더구나 미세먼지 등 도시 오염과 황사, 꽃가루까지 기승을 부리는 에는 더더욱 중요하다. 두껍고 번들거리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그야말로 피부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


내 피부처럼 얇지만,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철벽 방어할 수 있는 산뜻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셀프뷰티 제품을 이용한 에디터의 봄, 여름 베이스 루틴을 공개한다.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 내일부터 당장 따라 해보길 추천한다. 밑져야 본전이니까!

메이크업 전 무겁고 리치한 스킨케어는 피부에 쉽게 흡수되지 않고 겉돌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진다. 최소한의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가 ‘숨 쉴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Step 1의 관건. 에센스 타입의 프라이머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으면서 촉촉한 보습과 동시에 모공과 요철을 메우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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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핑크 펄이 피부를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 상태로 만들어줘요. 실리콘 프라이머가 모공과 요철을 더 잘 커버하는 듯하지만, 실리콘의 입자들이 하루종일 모공과 요철을 막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피부에게 왠지 미안해지잖아요. 에센스 타입의 프라이머는 겔 타입의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으면서 결은 매끈하게 만들어 베이스 메이크업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줘요.

톤 업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든 후 파운데이션 단계는 과감히 생략한다. 처음 시도한다면 물론 겁이 날 수 있지만 밀착력이 좋은 선크림을 선택한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부드럽게 발리지만, 마무리감은 보송한 선크림이 그 답이 될 것. 파운데이션처럼 점찍고 블렌딩하면 얇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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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톤 업 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에 미백 기능과 주름 개선 기능이 함께 있어, 바를수록 피부가 정말로 뽀얗고 탱탱해져요. 화장하기 귀찮을 때나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200%인 멀티 선크림!

컨실러는 커버력과 밀착력이 핵심이다. 유분이 많거나 밀착력이 떨어지면, 커버한 부분만 얼룩 덜룩하게 무너지거나 지워지는 것이 부지기수이기 때문. 그래서 최근 코덕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마이크로 컨실링. 한마디로 꼭 가리고 싶은 결점만 커버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드러내는 컨실링 방법이다. 콧볼 옆 골짜기와 다크서클, 여드름 자국 등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만 살짝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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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만 가볍게 터치해도 피부에 착 붙는 발림성이 특징이라 입문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예요. 팁이 납작하면서 끝으로 갈수록 뾰족한 타입이라 입구에서 양 조절을 한 후 피부에 올리면 얇게 펴바를 수 있어요. 짙은 다크서클과 주근깨가 고민인 에디터는 해당 부위에 점찍듯 도포하고 손으로 대충 블렌딩했는데 자연스럽게 커버되더라고요. 커버한 부분에 한 번 더 얇게 레이어링하면 더욱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선 파우더를 생략하는 대신, 수분감을 충분히 부여하면서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픽서를 선택해야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말끔하게 지속된다. 여기에 마무리감은 산뜻해야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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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물처럼 분사되는 픽서의 경우 펌핑했을 때 내용물이 과도하게 분출되어,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피부 표면 따라 흐르는 경험, 다들 해봤을 거예요. 이 제품은 분사각이 넓고 부드럽게 분사돼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피부 자극도 없어요. 살포시 안착되는 느낌이랄까요. 여기에 필름을 형성하는 폴리머가 12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고정해 외부 유해물질이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줘, 메이크업 지속력은 물론 황사나 꽃가루 등 반갑지 않은 봄 불청객에도 안심이에요.

EDITOR | 원혜미

DESIGN |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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