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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술 한방울 없이 여행을 즐기는 법

조회수 2019. 4. 1. 16: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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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끼리 할수 있다? 없다?

중국 하얼빈으로 여행을 떠난

연예계 대표 싱글 절친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를 즐기러 떠난

유 유 짠 종

임원희 X 정석용

커프ㄹ.. 이 아니라 절친!

신나는 빙등제를 즐기고

하얼빈의 명동이라 불리는

‘중앙대가’에 찾아온 두 사람!

추위를 피하려 아무 데나 들어왔는데

하필 스티커 사진 앞;;;

이게 바로 즉흥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다

無계획에 빛나는 둘만의 스케줄♡

일단 무작정 들어왔는데

방법을 1도 모르는 두 아더띠...

그와중에 찍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더듬어

배경을 아무거나 눌러보는데

이런 뜻밖의 브로맨스가

♥♥♥♥♥

방해하면 안 될 것 같은
둘만의 시간

ㅋㅋㅋㅋㅋㅋ도와주던 직원분까지

본의 아니게 같이 찍은 사진


결과는 大만족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온 두 사람


그런데


둘만의 알콩 달콩한 시간

깨는 자가 있었으니

여성과 통화한 짠용에게 집착하는 짠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 본 표정중

가장 새초롬한 것 같은데

집착남 짠희의 계속되는 구속에

지쳐버린 석용ㅋㅋㅋㅋ

그의 프라이버시는

지켜드리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두 남자

절친답게 씻는 속도도 비슷~

몸은 덜 씻어도 ‘피부관리’만큼은

배우답게 하는 석용

“나 관리하는 남자야~”

짠용이가 하는 건 다 하고 싶은 짠희

이런 게 진짜 친구 아니겠습니까♡♡♡

음주와 유흥 없이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최고의 여행을 보낸 두 사람

앞으로도 짠희와 짠용의

불꽃 케미 기대해주세요♥

_SBS: [4월 7일 예고] 두바이가 온다! ‘꽃보다 센 누이’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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