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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엄마미소 지으며 찍었다는 드라마

조회수 2019. 5. 8. 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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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 감독님은 사랑입니다..♥

눈 부신 화환이 가득한 이 곳은!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어떤 드라마 보다도 

유쾌했다고 하는데요!!

감독님부터 주연배우들 모두
함박미소 ^.^
드라마 분위기만큼이나
상큼한 모습입니다!

특히 이광영 감독님은

'초사랑' 촬영하는 날 아침이면

기분 좋게 일어나고,

배우들을 보며 엄마미소

짓는다고 말했습니다.

촬영장에서도

만나자마자 웃음이 터져버리고~

이름만 불렀을 뿐인데

꺄르르 꺄르르~~

제작발표회에서도

모자를 쓰신 감독님을 보자마자

웃음 짓는 김영광 배우와 진기주 배우!

너무 사랑스럽.. ㅠ.ㅠ


감독님이 엄마미소 짓는

이유를 아시겠죠??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도도하고 까칠한 본부장,

도민익 역을 맡은 김영광 배우부터

도민익 본부장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척척 해내는

다혈질 비서,

정갈희 역을 맡은 진기주 배우!

파크 그룹의 상속녀로

안하무인이지만 사랑스러운

베로니카 박 역을 맡은 김재경 배우♥

도민익의 든든한 친구이자,

자수성가의 아이콘! 

기대주 역을 맡은 구자성 배우까지!

비주얼만 보고
캐스팅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제작 발표회에서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줘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촬영장에서 자주 보고 친해지다 보니

촬영장에 진기주 배우가 없으면

우울할 정도라는 김영광 배우!


얼마나 찰떡이면 이런 말씀을~

제작발표회를 보니

더욱 기대가 되는

심쿵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5월 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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