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마들은 2018년 예능계를 정복하게 됩니다.
2018년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형제가 있습니다
이 올망졸망한
병아리 같은 꼬마들은 누구!?
정말 말 그대로 TV만 틀면 나왔던
양세형 X 양세찬
형제입니다
현재 미운 우리 새끼 공식 홈에서 진행 중인
'최고의 미운 남의 새끼'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한데요~!
현실형제인만큼
방송에서도 투닥투닥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곤 했습니다
현실 형제의 흔한
몸의 대화
늘 밝고 유쾌한 모습만 보여주었던 양형제의
속사정과 가족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때쯤인 것 같죠?
#고대유물 #추억 #쭤퍼쭤퍼
그 순간 마음에 끓어오른
잠재된 그의 끼가 폭발했던 것!
하지만
쉽지 않은 길, 불투명한 미래를 알기에
동생마저 같은 길을 걷게 될까
단호하게 막으려 했었다고 합니다ㅠ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크게 싸운 적이 없다는 양형제
이유인즉슨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에
작은 방에 붙어 자며 늘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짠하면서도 세형의 의외의
든든한 모습에 또 흐뭇♡
!!??
크던 작던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청천벽력 같은 공포
그래도 형이니까!
같이 당황하고 슬퍼하면
오히려 동생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나름대로 고민해낸 세형의 방법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정말
걱정하고 또 걱정했다고 합니다ㅠㅠ
진정 우리가 알던
깐족 대마왕 개그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속이 꽉 찬 멋진 형이죠!?
모두 인정(ㅠㅠ)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몸만 자란 형제ㅋㅋㅋㅋ
이대로 훈훈하게 마무리?
형제 사이에서도
냉정하게 지켜지는 룰
그 게임을 형이 졌습니다
Aㅏ...
우리의 우애는 우애고
게임은 게임이야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도 양세형 X 양세찬 형제의
멋진 활동!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