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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노리터

15년간 특전사로 살다가 트로트 가수가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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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라는

특이한 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군'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다 아는

'한잔해'를 부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15년간 직업군인으로 일하다가

전역한 지 이제 8개월 차라는데ㅋㅋㅋㅋ


여전히 몸에 배어있는 칼각

빈대떡 신사 들으면서 체력 단련하며

두 개의 자아가 싸우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 후 꾸준히 몸 관리 중이라는데

근육맨도 아프긴 아프구나..!

그런데 그는 15년을 특전사로 살다가

갑자기 왜 트로트 가수가 되었을까?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는 박군


15살 되던 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머니의 병

그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가장이 되어

6년 동안 중국집에서 일을 했다고

어머니를 홀로 두고 군대를 가야 할 시기

그마저도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다는 직업군인


이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본인의 진짜 꿈을 찾기 위해 가수가 된 것ㅠㅠ

그리고 첫 독립을 위해

서울에서 300/40짜리 집을 찾습니다


집 구할 때만큼은 군인정신 안 가지셔도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소 열악한 환경의 반지하 원룸 이어도

마냥 내 공간이 생긴다는 생각에 들떠있음..

다행히 같이 간 이사 전문가 이상민 덕분에

좀 더 신중하게 집을 구할 수 있을 듯..


제발 제발 이제는 꼭 행복해지세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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