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절대 안 보고 살 것 같은 연예인 패션 모음
조회수 2019. 6. 10. 18:10 수정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그녀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미친 X을 맡고 있는
베로니카 박(김재경)입니다.
사무실에서 애정행각을
보일 정도로
당당하고 당찬 성격의 베로니카 박!
다른 사람 눈치를 안 보기로
유명한 만큼
그녀의 패션도 독특합니다.
베로니카를 연기하는
김재경 배우는
베로니카의 데일리룩이
하루만 입고 못 입는 옷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그래서 모아본
베로니카 박의 당당 패션!!
영화 오디션도
그저 그런 복장으로
심사하지 않는 베로니카 박!
요즘 유행이라는 코인 목걸이에
뷔스티에를 입어
우아함을 강조했고요!
시스루 원피스에
빅 벨트로 라인 강조는 물론
열 손가락에 낀 반지로
부내 나는 룩 완성>.<
주주 총회에 참석할 때
입은 옷도
심상치 않은 베로니카;;
청청패션은 봤어도
상, 하의 모두 호피무늬를 입기는
쉽지 않지만
베로니카는 가능합니다!
(남 눈치 따위)
호피 호피 패션의 뽀인트!
큐빅 벨트는 왠지
진짜 다이아몬드 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장례식장에서도
예의는 차리면서
너무 평범하지는 않은
복장을 선택했는데요!
해외 장례식에서 볼 법한
망사로 포인트를 준 모자와
진주 목걸이, 나팔 재킷으로
독특하면서도 정갈한
장례식 복장 완성
우아한 인사로
마무리 하나
모자 때문에
체면 구기며 퇴장한 건
안 비밀 ^0^
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재경 배우의 미모는 정말
패션의 완성이라고 해도 될 정도!
화려하고 또 화려한
베로니카의 패션들!
그에 비해 초라한
갈희(진기주)의 패션
ㅠㅠㅠㅠㅠㅠ
[6월 4일 예고] 진기주, 위태로운 이중생활 시작?!
그런 갈희에게 한 달 동안
자신이 되어보라는 베로니카!!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초면에 사랑합니다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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