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갑스럽게 지구촌을 뒤덮은 코로나의 여파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일럿으로 방송되었던 SBS <텔레그나)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며

선한 PPL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단순히 무분별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이 아닌

예능의 묘미인 미션과 벌칙을 가미하여

'부담스럽지 않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 때문에

결국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정. 규. 편. 성으로 말이죠..★

우리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초호화 게스트 군단이 도움을 주기로 했으며

각자 맡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수미쌤 벌써 무서워..ㅋㅋㅋㅋㅋㅋ)

본격!

우리 중소기업 심폐소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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