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최초로 여장한 '상남자' 배우

조회수 2020. 1. 2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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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터프한 이미지로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던

김보성!

그 후로도

‘의리’를 외치며

상남자 이미지를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55년간 지켜온

이미지를 탈피하고(?)

여장을 했다고요?!

알고 보니

이게 다 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김보성은 또 다른 터프가이

배우 이훈과 함께

내기를 하게 됩니다

지고 못 사는 김보성과

내기 없인 못 사는(?) 이훈이 만나

펼치는 치열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SBS PLUS <내기맨>을 통해

그동안의 상남자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하루 종일 내기만 할 기세...

(실제로 그러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기에서 이기면

맛있는 선물이!!!!

지면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번의 내기에서 진

김보성

최초 여장한 김보성의 모습은

본방으로 확인해주세요!!

SBS PLUS
<내기맨>
1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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