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을 탐낸 희대의 뻔뻔녀들의 최후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
※ 친구 남자 탐내기
세상에 하~고 많은 남자 중에
꼭 임자 있는 남자 탐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아주.. 주옥 되는 거야...★
희대의 뻔뻔녀들을 만나보자
태초에 김희애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지수(배종옥)의
남편을 탐낸 뻔뻔녀 1
배종옥 집에서..
배종옥 남편 김상중 유혹해버리기~
와.. 이 사람들 상도덕이 없네
상도덕이 ㅠㅠㅠ
하유미(배종옥 언니)한테
들-킴
안 들킬 줄 알았냐 요것들아~!!
남의 남자랑 바람핀 주제에
너무나 당당한 그녀에게
머리채 잡기 시전하는 하유미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게 맞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당사자한테 가서
"나 니 남편 사랑해"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ㅠㅠ
이런 뻔뻔녀는
하유미식 참교육이 제격!!
남의 가슴에 못 박고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 것이야~!
은밀하게 불러내서
유혹하기 성공하고
남편과 친구의 외도를 의심하며
떨리는 모습으로 찾아온 친구에게
"나 사랑하는 사람 있어"
(그게 니 남편이야..!)
라며 뻔뻔하게 대답..!!
장서희에게
남편 뺏기고
이 악물고
평생 일군 회사 뺏기고
결국 쫓겨나기까지.. !!
그러게 좀.. 착하게.. ㅠㅠ
살지 그러셨어요 ㅠㅠㅠ
그리고, 요즘 떠오르는
핫한 뻔뻔녀 이슬아(배유란)!!!
애 낳아놓고 몇 년 만에
한국 들어와서는
오랜만에 만난
아들 내팽개치고
본격적으로
남편의 친구를.. 탐하는데..
남편의 10년 지기 친구랑
뻔뻔하게 밀회 즐기는 클라스..
그리고 남자 부인한테
이혼해달라고 찾아가기...!
남편과 남편의 10년 지기 친구와
기적의 삼자대면...까지..
미쳐따 미쳐따
이 정도면 사랑에 영혼 팔았다..★
결국 폭주하다가
사랑하는 남자한테
내동댕이쳐지는 신세..
이것이 바로 인과응보..
아니 대체...
이 여자들은 왜
자기 좋다는 남자 버리고
남의 남자 탐내는 걸까요...??? 휴
시원한 결말 맞은
김희애 / 김서형과 달리
아직 진행 중이라는
이슬아의 결말을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맛 좀 보실래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