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전문이라는 여배우 (feat. 고구마)
조회수 2019. 12. 5. 08:00 수정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아침 드라마계의 퀸
심.이.영
결혼만 했다 하면,
아주 지독하디 지독한
시집살이를 한다는데요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시집올 때 명품 가방 안 가져왔다고
친정 부모님 욕하는 시어머니 ㅜㅜ
부모님 욕은 하는 거
아니다 진짜 ㅠㅠㅠ
짠내 퍽-발
나가라며 옷을
집어던지는 건 기본..
옷이면 다행이게요..
다음 결혼에서는..
물세례에
바가지 던지기까지 시전..!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시어머니 때문에 피까지 봤다는데요..
와..
(악마: 절레 절레
그런 심이영이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시어머니들도 모자라서
시아버지에게까지
시달리고 있다는데요 (흑흑)
아니 왜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구요ㅠㅠㅠ
하..
내 팔자야...
일도 안 하면서
툭하면 심이영에게
돈돈돈
(Feat. 시누이)
아주 시누이까지 쌍으로
밉상 진상 ㅠㅠ
"아들 하나를 못 만드냐"
가슴에 비수 꽂히는
막말 퍼레이드에도
참는다.. 참아
<맛 좀 보실래요?> 속
기생충 같은 시가 식구들 때문에
짠내+고구마 폭발한다는 심이영
거의 성인군자...★
이 정도면 진짜
시집살이 전문 배우인 듯 ㅠㅠ
<맛 좀 보실래요?>에서도
계속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지..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시다구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맛 좀 보실래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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