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 아끼려다 사람 잃을뻔한 연예인

조회수 2019. 4. 2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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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의 VS 현실주의 대참사

드디어 1/4 하우스에서 벗어나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 상민

큰집의 일부분만 사용이 가능했던 과거

보일러와 인터폰사용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모두 추억으로 남겨두고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짐 정리도 안 끝났는데

울리는 초인종

그래 맞아..

인터폰은 이렇게 사용하는 거구나


(홀로 감성에 젖어 문도 안 열어줌)

새집 구경할 겸 놀러 온 탁짱

이때다 싶어 갑자기 줄자 꺼내

뭔가 하는 상민

자연스럽게 탈출 시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신발장 만들 거야 형!

투덜투덜거리면서도

이거 해봐 저거 해봐 하면 다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아달라는 부탁에

갑자기 합판 위로 올라가는 탁짱;

오해하지마 이거 돕는거야~

(최대한 편한 자세 찾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도와줄 땐 열심히 도와줍니다

신발장은 비싸니까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상민


신발장 하나 사는 거랑

별 차이 없다고!!!

감성주의 VS 현실주의

대격돌

탁짱을 부른 이유

후배들이 다 바쁘더라 방송하느라!


반/박/불/가

반박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도와주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잘 잡고 있어!

탁짱이 머리 위로

우수수 떨어지는 톱밥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좀만 참아봐!!!

난데없는 살인예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완벽한 상민의 실수 연발에

주변에서도 이미

대환장파티

우여곡절 끝에

하나 겨우 박았는데

망... 망한 것 같다

과연 이 덤 앤 더머 형제

신발장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요

_SBS: [5월 5일 예고] ‘카리스마 여왕’ 강주은 & ‘NEW 미우새’ 전진 등장!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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