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자다가 위독하다고 오해받은 연예인

조회수 2020. 11. 24. 1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5년,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는 이상민


당시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없었던 시절


지인들을 통해 전화로 전달이 되었고

사실이 점점 부풀려져

마지막으로 탁재훈에게 전달된 말은


"상민이가 지금 위독하다"

응급실에서 그냥 자고 있던 상민

바람처럼 달려온 재훈은

상민이가 死한 줄..;;

ㅋㅋㅋㅋㅋ근데 누가 봐도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ㅠㅠㅠㅋㅋㅋ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재훈

옆에 있다가 봉변당한 의사 선생님


주.. 주무시는 건데..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심 감동받았다는 상민과

세상 세상 모든 욕을 다 했다는 재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미담 감동 깨는

맥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하려고 운동하녴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그의 미담은

95년도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