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새끼 때 모습 (반전주의)

조회수 2020. 5. 23. 09: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뽀~~잉!

타조가 알을 낳으면

인간의 도움을 받아

알을 깨고 부화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소중해서

귀여워 죽음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조 특유의 위풍당당한 표정은

이미 새끼 때부터 완성형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귀여움도 잠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타조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ㄹㅇ 폭군으로 변함...

아니 작고 소중하던 애기 맞니....

왜 발로 차....말..말로해ㅎㅎ;;;

게다가 괜히 심술부리는지

바닥에 깔린 자기 똥을 잔뜩 뿌려놓고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